설명

오리젠 퍼피는 짧은 기간에 빠르게 성장하는 소, 중현견을 위한 맞춤 영양 사료로, 성견시 체중 30kg 이하, 12개월 미만의 반려견에게 적합합니다. 놓아 기른 닭과 칠면조, 자연란 계란, 자연산 청어, 연어와 같은 영양분이 풍부한 살코기, 내장육, 연골을 자연에서와 같은 비율로 사용함으로써 자연식에 가깝습니다. 동물성 지방은 애견이 최상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으로, 본 제품은 단백질이 38%로서 생물학적으로 적합하며, 100% 천연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하여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자연의 먹이를 본 떠 곡물을 사용하지 않은 저탄수화물 식품으로서 본 제품은 매리골드 꽃, 페퍼민트 잎과 민들레 뿌리와 같이 건강에 좋은 지역 식물과 과일, 야채를 사용하였고, 식물영양소와 비타민 B군과 필수 미량 미네랄들이 자연스럽게 풍부합니다. 오리젠은 신선한 고기와 생선을 통 먹이 비율로 다량 사용하므로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이 천연적으로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또한, 서부 캐나다의 완만한 경사지의 넓은 농장들, 광대한 목장들, 비옥한 초원과 차고 깨끗한 호수, 바다의 생물을 재료로 하여, 사람의 식용에 적합한 것으로 인증받은 원료만을 엄선하여 제조하고 있습니다. 오리젠 퍼피는 AAFCO의 반려견 식품 영양요구량 기준이 정한 전 연령견의 영양 기준을 충족합니다. 
 

권장급여방법

토이&소형견종 (다 자랐을때의 예상 체중 5kg)
몸무게 2kg : 하루에 80g 급여 (종이컵 0.5컵)
몸무게 5kg : 하루에 80g 급여 (종이컵 0.5컵)

중소형견종 (다 자랐을때의 예상 체중 10kg)
몸무게 2kg : 하루에 80g 급여 (종이컵 0.5컵)
몸무게 5kg : 하루에 120g 급여 (종이컵 1컵)
몸무게 10kg : 하루에 120g 급여 (종이컵 1컵)

중형견종 (다 자랐을때의 예상 체중 20kg)
몸무게 2kg : 하루에 80g 급여 (종이컵 0.5컵)
몸무게 5kg : 하루에 150g 급여 (종이컵 1.5컵)
몸무게 10kg : 하루에 200g 급여 (종이컵 1.5컵)
몸무게 15kg : 하루에 270g 급여 (종이컵 2.5컵)
몸무게 20kg : 하루에 210g 급여 (종이컵 2컵)

중형견종 (다 자랐을때의 예상 체중 30kg)
몸무게 2kg : 하루에 80g 급여 (종이컵 0.5컵)
몸무게 5kg : 하루에 150g 급여 (종이컵 1.5컵)
몸무게 10kg : 하루에 240g 급여 (종이컵 2컵)
몸무게 15kg : 하루에 270g 급여 (종이컵 2.5컵)
몸무게 20kg : 하루에 330g 급여 (종이컵 3컵)
몸무게 25kg : 하루에 300g 급여 (종이컵 2.5컵)
몸무게 30kg : 하루에 280g 급여 (종이컵 2.5컵)

• 종이컵 1컵 = 약 120g (200ml 종이컵 기준)
• 계량 방법, 사료 크기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정확한 급여량은 상품 패키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급여량은 반려견의 활동량, 연령, 생활환경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